내일부터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이동량이 많은 시기인 만큼, 날씨도 궁금하실 텐데요. <br /> <br />다행히 큰 추위는 없지만,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초미세먼지와 건조한 날씨, 그리고 안개와 눈비로 인한 미끄럼 사고인데요. <br /> <br />먼저 연휴 초반부터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연휴 첫날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는 등 3월 중하순처럼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요. <br /> <br />이후 점차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모레 오전까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, 내일 오후까지는 중부와 제주도에, 모레 오전에는 중서부와 호남·제주도에 약하게 비가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많아서, 귀성길 안전 운전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파도도 점차 높아지는 만큼 배편을 이용하신다면 운항 여부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또 대부분 지역에서 공기가 무척 탁하겠고요,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주 월요일에는 동해안에 눈비가 내리겠는데요. <br /> <br />건조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,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설 연휴 후반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, 기온이 더 낮아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도 예년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서 추위로 인한 불편함이 크지는 않겠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연휴 마지막 날 동해상에서는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, 늦은 귀경길 배편을 이용하신다면 참고하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날씨 캔버스 이혜민, 김수현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21318371049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